기사입력 2007.02.06 20:09 / 기사수정 2007.02.06 20:09
[엑스포츠뉴스 = 박나래 게임전문기자] 코에이코리아와 KTF는 모바일 게임 서비스용으로 제작한 ‘KOEI 삼국지2’ BREW, WIPI버전의 서비스 일정을 내부사정으로 인하여 연기한다고 밝혔다.
코에이코리아측은 이번 연기에 대해 ‘KOEI 삼국지2’의 무료 체험판 및 비기판을 개발하여 게이머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상태에서 출시하고자 결정된 사항이며 근시일내에 서비스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KOEI 삼국지2’는 2~3세기 중국의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플레이어가 군주가 되어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영토를 확장, 중국대륙의 통일을 달성하는 코에이의 명작 역사시뮬레이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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