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배우 박보영의 '스크린 세이버'가 다운로드 10만 건을 넘기며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0일에 공개된 박보영이 모델로 활동중인 브랜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제작된 박보영의 '스크린 세이버'는 다운로드 수 10만을 기록했다.
'스크린 세이버' 속 박보영은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웨이브 머리를 하고 있어 귀여움과 동시에 사랑스러운 여성미까지 뽐내며 깜찍한 입맞춤을 선보인다.
네티즌들은 박보영 '스크린 세이버'에 대해 "웃는 모습이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 "스크린 세이버를 당장 바꿔야겠다", "너무 사랑스럽다","미친 미모 폭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 개막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피판 레이디(PiFan Lady)'로 활약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리오'의 더빙을 맡아 오는 28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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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보영ⓒ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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