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6 12:41 / 기사수정 2011.07.16 12:41
[엑스포츠뉴스=진주희 기자] 방송인 정가은의 아찔한 비키니 사진이 공개됐다.
정가은은 지난 14일 방송된 QTV '순위를 정하는 여자4'에 출현해 미스코리아 동기들과의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2001년도 미스코리아 동기 친구들이다. 그 동기 친구들과 작년에 발리에 갔다"고 밝혔다. "다들 노처녀인 데 시집가기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갔었다. 외국 분들도 우리를 보며 흐뭇해하더라"고 여행기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미코' 출신답게 블랙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친구들과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었다. 동기들도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임을 자랑하듯 그림 같은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미스코리아 출신이라 그러니 확실히 달라","환상적인 몸매 너무 좋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QTV '순위정하는 여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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