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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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기성용, 8세 딸과 단란한 셀카 "행복한 가족"

기사입력 2023.12.01 21:00 / 기사수정 2023.12.01 21:0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혜진이 단란한 가족의 근황을 공개했다.

1일 한혜진은 "해피 패밀리"(행복한 가족)라는 영어 단어와 함께 아빠, 엄마, 딸 등 가족 이모티콘을 올렸다.

사진 속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 딸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기성용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고 한혜진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밝은 미소를 뽐냈다. 두 사람은 민트와 네이비 컬러의 커플 후드티를 입고 선남선녀의 비주얼을 선보였다.

딸의 얼굴은 가려 있지만 아빠를 안고 귀여움을 보여줬다.

한혜진은 축구 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8세 딸을 두고 있다.

한혜진은 최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무대에 처음 올랐다. 현재 채널 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한혜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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