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5 15:17 / 기사수정 2011.07.15 15:18
패션매거진 '바자'를 통해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홍진경은 생후 7개월된 딸 라엘이와 함께 로맨틱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화보 속 홍진경은 아이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균형잡힌 10등신 몸매에 옅은 살구색 롱드레스와 우아한 헤어스타일은 신비로운 분위기에 딸 라엘은 생후 7개월 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기럭지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를 닮아 아이도 기럭지가 만만치 않다", "홍진경씨 몸매가 장난이 아니다", "벌써 저렇게 기럭지가 남다르다니"등 반응이다..
한편 홍진경은 최근 여성 화장품 브랜드 '쏭레브'의 모델로 선정되는 등 출산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홍진경 ⓒ 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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