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2.04 19:04 / 기사수정 2007.02.04 19:04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오는 7일 영국 런던 크레이븐 카티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그리스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5일 출국한다.
정 회장은 친선경기 관전 후 8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집행위원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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