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4 00:52 / 기사수정 2011.07.14 00:52
주병진은 "이 광고가 나가고 항의 전화가 왔다. 선정적 광고라고 뉴스에도 나왔었다"고 당시의 반응을 전했다. 이어 "사회적 이슈 되면서 관심 높아지고 있구나 싶어 내심 좋았다"고 덧붙였다.
주병진이 옷을 벗겠다고 광고에 나왔던 2월 24일에 공개된 사진은 주병진이 돌사진을 들고 찍은 사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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