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2023 미스맥심 우승자 스트리머 김갑주가 볼륨감을 자랑했다.
21일 김갑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내여친이 올리라고 해서 올리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지인을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갑주는 비키니를 입은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이번주 금요일 12월호 맥심 나올텐데 기대된다", "너무 예쁘다",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갑주는 2023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다. 트위치 스트리머 김갑주는 166cm의 신장에 볼륨감 넘치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어필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사진=김갑주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