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11.17 06:5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저팬이 설립됐다.
최근 주)빅컬쳐엔터테인먼트는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저팬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빅컬쳐는 K-POP의 열기로 확산하고 있는 한일 양국 간의 문화교류 흐름에 앞장서고자 한다.
빅컬쳐엔터테인먼트는 한국과 일본에서의 활동을 위해 국내 최고 뮤직스튜디오인 주)부밍스튜디오스(대표 조계성, 사운드마스터 임창덕, 자문 김호성)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한일 간의 본격적인 문화교류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신인선은 '석세스 어워즈' 2023년 문화 부문 대상을 확정했다. 그리고 김용필은 12월 30일 단독 디너쇼를 개최한다.
사진 = 빅컬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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