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3 01:51 / 기사수정 2011.07.13 01:51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JYJ의 멤버 김재중이 같은 멤버 박유천을 도촬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2일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것은 투샷", "이것은 도촬"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 속에는 JYJ의 멤버 김준수와 김재중이 나란히 무표정으로 찍은 모습이 공개됐으며 두 번째 사진은 놀랍게도 박유천이 탈의하는 모습을 도촬한 것이다.
사진 속 박유천은 김재중이 촬영하는 것을 모르는 듯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어 네티즌들을 폭소케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셋이 너무 친해보여서 좋다", "얼굴이 흔들려도 멋있다", "박유천 표정이 너무 리얼하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한편, JYJ 멤버 박유천은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열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JYJ ⓒ 김재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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