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2 23:22 / 기사수정 2011.07.12 23:27
▲윤현숙 속옷 노출 논란 '너무 섹시하네'
[엑스포츠뉴스=박혜진 기자] 배우 윤현숙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애정만만세' 제작발표회에 미니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섹시미를 드러냈다.
이날 윤현숙은 레드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입었는데, 소매 라인 또한 파격적이었다.
정면에서 봤을 때는 일상적인 소매 라인이지만 옆에서 보면, 크게 파여 검정색 속옷이 그대로 노출 된 것.
한편, 16일 첫 방송되는 '애정만만세'는 남편에게 배신당한 여자가 씩씩하게 현실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홈드라마로 이보영,변정수,윤현숙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윤현숙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기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