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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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안아주는 염경엽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3.11.13 22:31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선발투수 켈리의 5이닝 1실점 호투와 박해민의 3타수 2안타 2타점 활약에 힘입어 KT에게 6:2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29년 만의 통합 우승을 이뤘다.

통합우승을 차지한 LG 염경엽 감독이 김진성을 안아주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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