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1.31 17:53 / 기사수정 2007.01.31 17:53
[엑스포츠뉴스 = 박나래 게임전문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유재성)는 '엘리트 학생복'과 함께 2월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신학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양사는 '전설의 귀환 IntelliMouse Explorer 3.0', 화상커뮤니케이션 전용 'LifeCam 시리즈' 및 최고급 키보드와 마우스 세트인 '데스크톱' 등의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 제품들과, ‘엘리트 학생복’의 공통된 소비자층이 1318세대로 판단하고 이종 업계 간 같은 타깃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제휴를 펼쳐갈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엘리트 학생복의 홈페이지(http://www.myelite.co.kr/)에서 진행되며, X박스360 및 무선레이저 마우스를 총 24명에게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와, 전국 매장에서 교복 구입시 받은 쿠폰에 기재되어 있는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여 노트북, PMP, 무선 데스크톱 세트 10명 및 영화예매권 1,000명의 행운을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는 '즉석복권 이벤트'로 진행된다.
한편, 즉석복권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마우스, 키보드, 데스크톱 세트 또는 웹캠을 구입할 경우 15%에서 최대30%까지 할인된 가격을 적용 받게 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제품담당 지윤종 과장은 "신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마음다짐과 함께 PC하드웨어와 학생복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아이템이다. 이에 국내 마켓을 리드하고 있는 업체간에 제휴가 이루어져 매우 기쁘다"며, "이번 행사로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의 향상된 기술력을 마음껏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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