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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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들의 대화[포토]

기사입력 2023.11.08 20:2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5회초 2사 1루 KT 배정대의 파울 때 김병주 주심이 아웃 선언을 한 뒤 박종철 1루심 등 심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후 주심이 본인의 잘못을 시인하며 파울로 번복.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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