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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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 바라보는 장성우-박동원[포토]

기사입력 2023.11.07 20:51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7회초 2사 1,2루 KT 김민혁의 안타 때 2루주자 장성우가 홈 쇄도를 시도했으나 LG 포수 박동원에게 태그아웃 당한 뒤 주심의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이후 KT측 요청으로 비디오 판독 실시했으나 원심 유지.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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