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1.28 23:35 / 기사수정 2007.01.28 23:35
[엑스포츠뉴스 = 박나래 게임전문기자] SEGA코리아(대표 사토 야스타카)는 PlayStation2용 소프트웨어 '샤이닝포스 이쿠사(Shining Force Exa)'의 스크린 샷을 공개했다.
이번에 스크린 샷이 공개된 '샤이닝포스 이쿠사(Shining Force Exa)'는 아름다운 판타지 배경 속에서 엄청난 힘을 가진 성검 '샤이닝포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다양한 종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샤이닝포스'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기존의 시뮬레이션RPG를 벗어나 액션RPG로 새롭게 거듭난 '샤이닝포스 네오'의 후속작품이다.
'샤이닝포스 이쿠사(Shining Force Exa)'는 무기에 따라 펼쳐지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액션과 필살기가 매력포인트다. 특히 주인공 토우마와 시릴의 기술과 복장 그리고 근거지가 되는 요새 '지오포트'까지 폭넓은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며 두 명의 주인공을 사용하여 원정전과 방위전을 거듭할수록 전투를 경험할 수 있어 자신만의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샤이닝포스 이쿠사'는 오는 2월 15일 발매되며, 더 자세한 정보는 SEGA코리아 홈페이지(http://www.sega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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