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인증샷, "주름 보이죠? 보톡스 안맞았어요"

▲메간 폭스 인증샷, 성형설 일축 ⓒ 메간 폭스 페이스북

[엑스포츠뉴스=정수진 기자] 헐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셀카'를 통해 직접 성형설을 일축했다.

지난 7일 메간 폭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셀카를 공개해 그간 메간 폭스를 따라다닌 성형설에 대해 부인했다.

메간 폭스는 이마를 잔뜩 찌푸려 한가득 주름을 만든 뒤 "보톡스를 맞았다면 이렇게 주름이 자글자글 생기지 않는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간 폭스 귀엽네", "너무 완벽하게 생겨도 피곤하구나", "메간 폭스 너무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메간 폭스를 앞서 한 패션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성형할 생각이 없다"며 못을 박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메간 폭스 ⓒ 메간 폭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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