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8 21:4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가수 겸 연기자 김현중의 엉덩이 노출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 - 시크릿> 녹화에서는 김현중의 친한 지인 헬스 트레이너가 김현중과 함께 놀러간 발리에서 일어난 일들을 폭로했다.
김현중의 헬스 트레이너는 "김현중은 완벽한 몸매 때문인지 노출을 많이 한다. 화보 촬영차 발리에 가 머문 적이 있는데 수영장에서 김현중이 노출을 했다"고 말해 김현중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노출 부위는 엉덩이였다"고 덧붙여 전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VCR을 본 게스트들은 한류스타의 엽기적인 행각에 오히려 스타를 보호해야 한다며 김현중을 감쌌다고.
과연 김현중이 엉덩이를 노출한 이유는 사연은 무엇일지 자세한 내용은 9일 오후 5시 50분 <자유선언 토요일 - 시크릿>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김현중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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