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8 21:17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에이스' 윤석민의 무실점 호투와 이종범의 결승타에 힘입어 1-0 7회 강우 콜드승을 거뒀다.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되고 빗줄기가 굵어지자 LG 박종훈 감독이 일어나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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