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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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너 '5회 삼자범퇴로 지우고'[포토]

기사입력 2023.11.02 20:04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지영 기자) 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5회초 NC 선발투수 태너가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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