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7 21:56 / 기사수정 2011.07.07 21:56
[엑스포츠뉴스 = 강정석 기자]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의 앨범판매 수익이 7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는 지난 2009년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가 기록한 최고 앨범 판매량인 4만 7,000여 장을 예약 판매 13일 만에 깬 기록이다.
또 이는 지난 3월 발매된 그룹 동방신기의 '이것만은 알고 가' 앨범을 뛰어 넘는 판매량이다. 이 동방 신기 앨범은 한 달 만에 5만 1,354장이 판매됐다. '서해안고속도로가요제' 앨범은 발매 13일 만에 이룬 쾌거다.
한편, 무도가요제 앨범 판매 수익은 제작비와 유통비 등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한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무한도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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