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7 12:24 / 기사수정 2011.07.07 12:24
▲ 테이, 과거 폭로 "학교를 주름잡는 짱이었다"
[엑스포츠뉴스=정수진 기자] '발라드 왕자' 테이의 과거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달고나'에서는 테이와 함께 울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절친한 친구들이 대거 출동해 테이의 과거에 대해 거침없이 폭로했다.
특히, 테이의 친구들은 테이가 지금의 부드러운 발라드 왕자 이미지와는 달리 학창시절 남다른 덩치와 힘으로 학교를 주름잡는 이른바 '짱'이었다고 증언해 눈길을 끌었다.
친구들의 거침없는 폭로에 테이는 당황하면서도 "입 다물라며"며 여전한 '짱'의 포스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테이의 과거는 오는 8일 밤 9시 55분 SBS '달고나'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 테이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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