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이제는 농활이다!
[엑스포츠뉴스=이준영 기자] 1박 2일의 200회 특집은 '농활'로 결정됐다.
최근 200회 녹화를 마친 '해피선데이-1박2일' 팀은 그 동안 시청자들께 받은 사랑을 돌려준다는 의미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깜짝 파티를 통해 200회를 자축했으며 한 관계자는 "방송 분량도 굉장히 흥미진진할 것이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욱 갖게하고 있다.
네티즌들 역시 "200회라서 그 무엇보다 기대된다", "이제 멤버들도 정이 들 대로 들었을 것 같다", "깜짝 파티가 정말 궁금하다"며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사진 = 1박 2일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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