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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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율-강민호 '맞잡은 두 손~'[포토]

기사입력 2011.07.06 21:4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롯데가 사도스키의 호투에 힘입어 4-1로 승리하며 5위로 올라섰다.

승리를 거둔 투수 김사율과 배터리 강민호가 마운드에서 손을 맞잡으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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