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5 17:09 / 기사수정 2011.07.05 17:10
▲ 이다해 셀카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민낯 맞아요?"
[엑스포츠슈느=김은지 기자] 배우 이다해가 침대에서 찍은 민낯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이다해는 5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한 달 반 만에 처음으로 쉬는 날. 오랜만에 내 침대에서 발 뻗고 잤습니다. 행복해요!"라며 자신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해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고 얼굴을 살짝 가리며 새침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민낯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이다해의 백옥같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게 민낯 정말 맞아요?", "언니 요즘 피곤하시다면서요…그래도 피부는 여전하시네요"라는 등의 반응이다.
한편, 이다해는 MBC 월화드라마 '미스리플리'에서 장미리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이다해 ⓒ 이다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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