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3 11:51 / 기사수정 2011.07.03 11:51
제작사 측은 "박유천은 헤어스타일 하나를 바꿨을 뿐인데도 너무나 달라져 보이는 전체적인 이미지에 모두 놀랐다"며 "짧은 헤어스타일 변신으로 인해 송유현의 달라진 이미지만큼 '미스 리플리' 내용적인 면에서도 큰 변화가 있게 된다. 11, 12회를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한편, '미스 리플리'는 이다해를 향한 김승우와 박유천의 불꽃튀는 사랑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 = 박유천 ⓒ 커튼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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