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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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코치 송진우, 부인상 소식에 네티즌 "힘내세요"

기사입력 2011.07.03 11:18 / 기사수정 2011.07.03 11:18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박단비 기자] 프로야구팀 한화 이글스 송진우 1군 코치가 부인상을 당했다.
 
한화 이글스는 "송진우 코치의 부인인 정해은씨가 1일 별세했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젊은 나이에 안되셨다", "송진우 코치님 힘내세요" 등 애도의 물결을 보내고 있다.
 
더욱이 송진우 코치와 故 정해은 씨 슬하에는 두 아들이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편, 故 정해은씨의 빈소는 대전 서구 을지병원 장례식장 특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월 3일 오전이다. 
 
또한 故 정해은씨의 유골은 대전시립납골당에 안치된다.

[사진 = 송진우 ⓒ 한화 이글스]


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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