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1 22:53 / 기사수정 2011.07.01 22:53
▲포미닛 피노키오 논란, '연습 부족 때문?' ⓒ KBS 뮤직뱅크
[엑스포츠뉴스=박혜진 기자] 포미닛의 '피노키오' 무대를 두고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1일 방송된 상반기 결산 특집 KBS '뮤직뱅크'에 출연한 포미닛은 스페셜 체인지 무대로 에프엑스의 '피노키오'의 무대를, 에프엑스는 포미닛의 '거울아 거울아' 무대를 선보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포미닛의 체인지 무대에 흥미를 보이면서도 '피노키오' 무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연습 부족인 게 티가 난다", "자기 노래가 아니라고 대충하는 건가?", "에프엑스의 거울아 거울아 무대와 비교된다"는 등 아쉬운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또 다른 네티즌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 저게 어딘가?", "괜한 트집이다.", "내가 보기엔 에프엑스랑 똑같은데?"라며 반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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