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1 12:11 / 기사수정 2011.07.01 12:11
[엑스포츠뉴스=박단비 기자] 가수 김범수가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와 나얼을 응원했다.
김범수는 1일 새벽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직접 "돈스파이크와 나얼의 '헬로(Hello)'…그들의 성공적인 난에 이 새벽잠 못 들고 기뻐하는 난 뭐임"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좋다 올킬 가버려라!"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누리꾼들은 이를 보고 "김범수 마음도 훈훈하네", "보기 좋다", "음원 1등 화이팅"이라며 김범수의 글에 '보기 좋다'는 반응이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연 중인 김범수의 편곡을 맡고 있으여, 돈스파이크와 나얼의 디지털 싱글 '헬로(Hello)'는 1일 오전 공개, 많은 누리꾼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김범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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