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1 11:40 / 기사수정 2011.07.01 11:41
[엑스포츠뉴스=박단비 기자] 개그맨 오정태가 둘째를 가졌다.
오정태의 아내는 현재 임신 8주차로, 내년 1월초 분만 예정으로 알려졌다. 최근 아내가 둘째를 임신해 '애처가'로 변신한 오정태는 한 측근의 말에 따르면 임신한 아내를 위해 육회를 사갈 정도로 지극정성이라고.
이어 아내가 첫째를 임신했을 때 힘들어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더욱 많은 신경을 쓰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둘째를 가지게 된 오정태는 요즘 동료에게 축하 받는 게 일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오정태는 현재 MBC '생방송 오늘의 아침-오! 식객로드'와 '웃고 또 웃고'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오정태 미니홈피]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