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1 10:11 / 기사수정 2011.07.01 10:11
[엑스포츠뉴스=정호연 기자] 가수 화요비가 신곡 'I'm OK' 티저 영상에서 숨겨둔 섹시 댄스실력을 뽐내 화제다.
지난 30일 공개된 화요비의 신곡 'I'm OK' 티저 뮤직비디오에서 화요비는 여성 백댄서들과 함께 원피스 수영복 스타일의 블랙 의상과 함께 파격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화려한 색감과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영상 속에서 화요비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매력들을 선사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요비에게 이런 춤 실력이 있을 줄이야", "화요비 섹시하다", "화요비 저런 스타일도 가능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I'm OK' 미니 음반은 화요비가 전곡을 작사하고 3곡을 작곡했으며 돈 스파이크가 편곡을 맡았다.
[사진 ⓒ 화요비 'I'm OK' 티저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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