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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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팀 녹화취소 '부상자가 아닌 폭우로 인해'

기사입력 2011.06.30 13:38 / 기사수정 2011.06.30 13:38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KBS 2TV '출발 드림팀2'의 녹화를 취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NS윤지와 쥬얼리, 달샤벳, 나인뮤지스, 애프터스쿨, 시크릿 등이 참석한 '출발 드림팀2' 녹화가 매서운 폭우로 불가피하게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날 녹화 중단에 대해 출연진들의 부상자 속출로 인한 녹화 중단으로 보도된 것에 대해 제작진은 "폭우로 인한 녹화 강행에 걸그룹 멤버들이 부상을 입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큰 부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샤이니 민호는 지난해 3월과 7월초 '드림팀' 미션에 임하던 도중 각각 추락사고와 종아리 부상을 당한 바 있어 다시금 안전 불감증에 대한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출발 드림팀2 ⓒ KBS]



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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