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의 4차원 엽기 셀카, 네티즌 "신화 때랑 똑같아"

▲에릭 4차원 사진 "오랜만이라 더 반가워"

[엑스포츠뉴스=박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에릭이 4차원적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29일 에릭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도 오랜만에 하는 트윗이라 인증합니다. 설마 이 사진을 가진 사람은 저 말곤 없겠죠? 싱가폴 마리나베이호텔 로케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은 형광색 트레이닝복에 분홍색 뿔테 선글라스와 헤드폰을 착용한 채 욕조 끝부분에 쪼그려 앉아 포즈를 취했다.

에릭 4차원 사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에릭은 4차원 연예인의 선두주자" ,"이런 4차원 사진 너무 오랜만이예요" , "신화때랑 변하지 않았네요"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에릭 ⓒ 에릭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