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대한민국이 'PNC 2023' 1일 차 2매치의 주인이 됐다.
15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PNC 2023'의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1일 차 2매치는 미라마에서 진행됐다.
이번 매치는 첫 번째 자기장부터 탈락팀이 나왔고, 첫 탈락팀은 튀르키예가 됐다.
이후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덴마크, 영국 등이 뒤를 이어 탈락. 여섯 번째 자기장에는 절반 이상의 팀들이 전장을 이탈했다.
매치의 TOP4는 일곱 번째 자기장에 가려졌다. 2매치 막바지까지 살아남은 팀은 대한민국, 독일, 아르헨티나, 중국.
이번 매치의 치킨을 뜯은 팀은 대한민국. 그들은 킬 포인트 12점 포함 총 22점을 획득했다.
한편, 'PNC 2023'의 모든 경기는 오후 6시에 시작하며,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TV, 틱톡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