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정재가 강렬한 매력을 자랑한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키아프(Kiaf)가 함께하는 '마리끌레르 아트 에디션' 커버를 통해 공개한 이번 화보는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과 함께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정재는 스타일리쉬하고 타임리스한 스타일의 부쉐론 주얼리를 그만의 카리스마와 아우라로 소화했다. 이정재는 매 컷마다 연기로 다져진 깊은 눈빛과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에서 이정재가 착용한 아이템은 부쉐론의 아이코닉 컬렉션이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콰트로 컬렉션’이다.
이정재는 부쉐론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의 ‘콰트로 클래식 컬렉션’과 블랙 컬러가 더해진 ‘콰트로 블랙 에디션’의 라지 뱅글, 네크리스, 링과 함께하며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무드를 연출했다.
이 외에도 메종의 상징적인 동물인 고양이를 재해석한 부쉐론의 애니멀 컬렉션인 블라디미르 르 샤 네크리스, 링과 함께 다양한 포즈와 이정재만의 깊이 있는 눈빛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정재가 선보인 부쉐론의 주얼리는 부쉐론 부티크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를 촬영 중이다.
사진= 부쉐론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