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드리미 화환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신혜성의 다국적 팬덤이 '쌀드리미 화환'을 보내며 신혜성에 대한 강한 팬심을 보였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신혜성 콘서트에 보내온 '드리미 쌀화환'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등의 팬들은 신혜성의 콘서트를 축하하기 위해 쌀을 보냈다.
이뿐만 아니라 팬들이 직접 만든 '오렌지 드리미 화환'까지 선보이며 신혜성의 콘서트를 축하했다.
한편 2007년 8월 11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신혜성의 첫 단독콘서트 때부터 5년째 '신혜성의 다국적 팬덤'은 그의 콘서트마다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며 콘서트를 축하하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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