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2:16
연예

BMK 흑인 남편 최초 공개 "배우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

기사입력 2011.06.26 14:41 / 기사수정 2011.06.26 14:41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베일에 싸였던 가수 BMK 남편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결혼식을 올린 가수 BMK와 미국인 남편 매시 래리씨가 박휘순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다.

개그맨 박휘순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BMK 누나 2부 결혼식 사회는 바로 나. 축가는 알리. 그리고 서영은 누나, 리쌍에 즉석 잼 공연 재즈가 어우러진 내가 본 결혼식 중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BMK와 남편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BMK, 남편 매시 래리는 한복을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려요", "BMK 너무 행복해 보인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사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BMK와 매시 래리씨는 지난 24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진 ⓒ 박휘순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