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3 01:04 / 기사수정 2011.06.23 06:04
이어 "그러다 1948년 6월 온 가족이 월남했다"며 "더 이상 북한체제에서 살기 힘들다는 판단에 모든 걸 다 버리고 가족 전체가 월남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차인태는 이날 방송에서 월남에서부터 암투병까지 굴곡 많은 인생사를 담담하게 털어놨다.
[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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