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예민 기자] SBS <달고나>에 '에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출연했다.
이날 녹화장에는 유이의 꼭 닮은 꼴인 유이 언니도 출연했다. 유이 언니는 이 날 녹화에서 유이 몸매 비결은 바로 '엄청난 식탐'이라고 밝혔다.
유이가 수영하던 시절, 유이는 운동이 끝나고 나면 햄버거를 먹고, 먹고 나서 느끼하니까 매콤한 떡볶이를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먹었다며 유이의 남다른 식탐에 대해 공개했다.
또 "보통 볼거리에 걸리면 죽 밖에 못 먹을 정도로 아픈데, 유이는 볼거리에 걸려서도 소고기를 7인분씩이나 먹었다"고 말해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유이의 친 언니가 밝히는 유이의 엄청난 식탐에 대한 에피소드는 오는 24일(금) 오후 9시 55분 SBS <달고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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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민 기자 weekpari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