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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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 의상 공개, 누리꾼들 "정말 잘 어울려"

기사입력 2011.06.21 08:40 / 기사수정 2011.06.21 08:40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누리 기자] 걸 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의 7080 복고풍 의상이 화제다.
 
지난 20일 소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고된 30시간 촬영 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연은 도트 무늬의 빨간 머리띠와 연두색 도트 무늬 셔츠에 꽃무늬 멜빵 바지를 매치했으며 앙증맞은 반지로 포인트를 줘 과거 유행했던 복고풍 패션을 완벽히 선보였다. 소연의 인기를 증명하듯, 사진을 게재하자마자 폭발적인 조회 수를 자랑했다.
 
특히 패션과 어울리는 소연의 발랄한 표정과 30시간 촬영 후라고는 믿기지 않는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티아라'는 오는 7월 1일 새 타이틀곡인 복고풍 노래 '롤리폴리'로 국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며, 이 곡은 중독 적인 매력을 갖고 있어 20대부터 50대까지 넓은 연령층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소연 ⓒ 소연 트위터, 티아라 앨범 재킷 사진]



온라인뉴스팀 이누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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