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9 17:00
[엑스포츠뉴스=레저팀] 대명리조트는 창립32주년을 기념해 통합형 회원권 상품을 출시해 분양한다고 밝혔다. 통합형 회원권이란 대명리조트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으로 현재 운영 중인 대명리조트(구.대명콘도)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골프장, 스키장 등의 시설도 함께 이용 할 수 있다.
이번 통합형 회원권은 일반형 패밀리회원권(67㎡, 2000만원대)과 고급형 스위트회원권(99㎡, 3000만원대)이 있으며, 본인의 명의로 등기가 가능하여 분양 즉시 등기와 함께 법적인 재산권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금 납입만으로 회원번호를 부여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계약 즉시 비발디파크(홍천), 쏠비치(양양), 설악, 단양, 양평, 경주, 제주, 변산의 대명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2012년과 2013년에 준공완료 예정인 여수, 거제 대명리조트도 통합형 회원권만으로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다.
이번 통합형회원권을 분양 받으면 골프장, 스키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등의 시설도 무료이용 및 할인이용 할 수 있는 신규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따라서, 평소 여가와 레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면 지금 대명리조트 통합형 회원권을 분양 받는 것이 좋은 기회이다.
대명리조트·대명콘도 회원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명리조트 본사 레저사업국(02-2037-8448)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와 대명리조트 책자(카다로그)를 받을 수 있다.
[도움말=대명리조트 신병권 팀장]
[자료제공=대명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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