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이 ‘식기세척기’ 모델이 잘 어울리는 '살림꾼' 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마이셀럽스가 운영하는 익사이팅디시에서 7월 16일부터 7월 22일까지 "LG 식기세척기' 모델이 잘 어울리는 '살림꾼'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영탁이 18,381표(35.26%)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그의 매력 키워드로는 '말끔하다'가 86%로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진심을 다하는' 44.4%, '열정을 가진' 8.4%%, '가창력이 뛰어난' 4.8%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영탁은 8월 1일에 발매 예정인 정규 2집 'FORM'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리고 8월 25일부터 시작되는 단독 콘서트 '탁쇼2'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 익사이팅디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