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8 12:44 / 기사수정 2011.06.18 12:44
조민기의 누나 조효금 씨는 조민기 어린 시절에 대해 "어릴 때부터 생활 속에서 다양한 연기 재능을 보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조효금 씨는 "조민기는 야단맞다가 빠져나갈 구멍이 없으면 발작 연기를 했다"고 깜짝 폭로했다. 이어 "가만히 보니 연기자 자질이 있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렸을때 어떻게 그런 생각을?", "타고난 연기자였나보다", "조민기 완전 엉뚱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SBS '달고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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