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6 21:36 / 기사수정 2011.06.16 21:3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혜진 기자] 탤런트 이윤미와 딸 아라가 함께 뉴욕에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딸 아라를 한 손에 안고 마치 할리우드 배우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빨간 줄무늬가 눈에 띄는 미니스커트를 딸 아라와 똑같이 맞춰 입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치마의 무늬와 색을 맞춘 빨간 테 선글라스를 쓴 이윤미와 딸 아라의 앙증맞은 커플룩은 뉴욕에서도 빛을 발하며 실제 '뉴욕맘'같은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아기엄마답지 않은 이윤미의 완벽한 몸매와 패션감각은 헐리웃 스타 못지않은 포스를 풍기며 놀라움과 동시에 부러움을 안겨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예쁜 커플룩 부럽네요", "할리우드 스타에게도 뒤지지 않는 포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이윤미 ⓒ 이윤미 쇼핑몰 'petitluc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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