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모모는 "역시 미국 마지막은 비와이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검은 민소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매혹적인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아름다운 미소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는 역시다", "모모 너무 예쁘다", "비 맞아가며 공연하는 클라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인 'READY TO BE'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모모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