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정점 찍은 '소시 막내' 미모…우아한데 힙한 반전美

(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서현은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검은색 볼캡을 눌러쓴 채 턱을 괴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아하면서도 힙한 서현의 매력이 뿜어져 나온다.



민소매와 볼캡에 장화까지 신는 등 장마 시즌에 완전무장한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국내외 누리꾼들은 "누가 뭐래도 서현이 짱이다", "예쁘다", "공주님", "스타일 너무 예쁘다"

한편, 서현은 차기작으로 영화 '왕을 찾아서'를 선택했다.

사진=서현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