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6 11:34 / 기사수정 2011.06.16 11:3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가요계 대표 단신 이기광, 쌈디, 브라이언이 키재기에 나섰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달고나'에서는 대표 단신 연예인 이기광, 쌈디, 브라이언이 깔창에서 내려와 실제 키재기를 펼칠 예정이다.
MC 이수근이 "내 키가 165cm이다. 이 중에 분명히 깔창만 벗으면 나와 키가 비슷한 사람이 나올 것이다"라고 말하자 발끈한 이기광, 쌈디, 브라이언이 신발을 벗고 나선 것이다.
일단 세 사람 모두 프로필 상으로 키가 '170cm' 이상인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결과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세 사람의 키재기 결과는 17일 금요일 밤 9시 55분 SBS '달고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제공]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