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무표정 슈트핏 근황…'소멸 직전' 얼굴 크기까지

(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배우 김수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김수현은 별다른 말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올블랙 슈트를 차려입고 무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수현의 반가운 근황 소식에 국내외 팬들은 "너무 멋있다", "사랑한다. 항상 응원하고 있다", "잘생겼는데 섹시하다", "너무 잘생겼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은 차기작으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선택했다.

사진=김수현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