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8:01
연예

이솜, 안재홍과 결혼 5년 차 부부로…"잘하고 싶은 마음 커"

기사입력 2023.07.04 17:0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솜이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이솜은 데이즈드 7월 호를 통해 고혹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솜은 맑은 미소를 담은 싱그러운 표정부터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신비로운 눈빛까지  드러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당시 첫 촬영을 앞두고 있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에 대한 설렘을 내비쳤다.

“영화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님, 안재홍 배우와 한 번 더 호흡을 맞추는 것이다 보니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친해서 더 조심스럽고, 잃고 싶지 않아서 더 잘하고 싶다”라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해 하반기 공개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는 돈을 목적으로 불륜 남녀 협박에 나선 부부가 자신들의 망가진 관계를 마주하는 코미디 드라마다. 이솜은 안재홍과 함께 삶에 치여 관계마저 소원해진 결혼 5년 차 부부로 활약한다.

이솜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은 화보 및 인터뷰 전문은 데이즈드 7월 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데이즈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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