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 한화의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었다. 롯데에서는 나균안, 한화에서는 한승혁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대전 지역에 내린 비와 계속되는 비 예보로 경기 개시가 어렵다고 판단, 오후 3시 45분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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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